투박이 티 코스터

선명하면서도 고운 색감을 지닌 로부터의 티 코스터 시리즈입니다. 1인용 티컵이나 잔과 어울리는 크기로, 특히 작은 유리컵을 두었을 때 투명하게 빛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다채로운 올의 굵기가 특징인 투박이를 손수 염색하고 재단하여 완성했습니다.

두 마리의 고치가 동시에 고치를 짜며 만들어진 투박이는 불규칙한 질감과 마디가 특징입니다. 또한 가장자리를 박음질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마감하여 각 제품의 크기와 모양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4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으니 하단 옵션에서 선택해 주세요.

· 약 70 X 70mm
· 함창 명주(투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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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ROBUTER는 제품에 담긴 가치 속에는 지역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로부터’(ROBUTER)에는 ‘Made in ○○’이 아닌, ‘Made from ○○’. 즉 “○○로부터 찾은 가치”, ‘지역에서 새로 찾은 오래된 가치를 세상에 퍼트린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로부터가 주목한 첫 번째 지역은 경상북도 상주 ‘함창’. 조선시대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명주전이 섰던 지역입니다. 그곳에서 5대째 명주 길쌈을 이어 온 허호 장인의 명주를 바탕으로, 베틀 위에서 평생을 보낸 장인의 이야기를 전하고 일상 생활에서 명주를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명주 제작

허호 

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에서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시작된 명주 길쌈을 5대째 이어가는 허호 장인. 전통적인 명주 직조방식을 토대로 기계 동력을 활용해 생산량을 늘리는 방법을 모색하고, 불량품으로 여겨지던 쌍꼬치를 활용해 고급 명주 옥사인 '투박이'를 개발하는 등 전통의 수호자이자 개척자로 동시대 사람들에게 널리 쓰일 수 있는 명주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3년 경상북도 섬유분야 최고 장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함창 명주

누에고치의 실로 짠 명주는 예부터 귀하고 질 좋은 천연 섬유로 꼽혀 왔습니다. 명주와 모시를 섞은 ‘춘포(春布)’가 고운 빛과 결, 단아함이 돋보이는 옷감이라면, ‘옥사(투박이)’는 불규칙한 질감과 마디가 특징입니다. 두 마리의 고치가 동시에 고치를 짜면서 생긴 이러한 흔적은 자연이 만들어낸 특별한 무늬로 저마다 미세한 차이를 지닙니다. 작품에 쓰인 허호 장인의 ‘함창명주’는 이러한 차이를  장점으로 삼음으로써 각 작품의 개별성과 고유함을 더욱 부각시킵니다.

 

▤ 이렇게 관리해주세요

접힌 자국이 남지 않도록 반듯하게 펴서 보관해주세요. 가벼운 구김은 다리미를 '코튼' 전용으로 설정한 후 물을 뿌리지 않고 누르듯이 다려 펼 수 있습니다. 오염이 생긴 경우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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