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Ⅰ

아름다운 군락을 이루는 들꽃을 그린 노숙자 화백의 작품입니다. 실물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사생(寫生)을 기본으로 꽃의 표정과 생명력을 따듯하면서도 섬세한 필치로 담아냈습니다.

• 종이에 채색, 2016
• H330 × W330 × D40mm
• 오크,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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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노숙자 菖園 盧淑子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이후 1963년부터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 기획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여 왔습니다. 중앙문화센터, 삼성문화센터와 경희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에 출강했으며 『한국의 꽃그림』과 『대표작 선집 1·2』, 『꽃의 세상』을 출간했습니다. 환기미술관, 청와대, 국가정보원, 한국은행 등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Related Exhibition

〔초화일록草花日錄 - 노숙자 화백 작품전

 

 

2022년 5월 13일부터 5월 25일까지 핸들위드케어에서 열리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꽃 그림을 평생 그려온 노숙자 화백의 작품 40여 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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