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호 작가와 금속 스튜디오 9TON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도자기 호롱입니다. 스틸 프레임에 사면을 백자로 두른 독특한 형태로 빛의 투광에 따라 겹겹의 무늬와 질감이 꿈을 꾸는 듯한 아스라한 심상을 불러 일으킵니다. 내부에 LED 티라이트를 넣어 조명과 오브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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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110 × D110 × H190mm
· 백자, 철
· LED 티라이트 미포함
6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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