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디자인 및 제작
토림도예
부부작가인 신정현 작가와 김유미 작가가 운영하는 토림도예는 안성 한운리에 작업실을 두고 다양한 차 기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차를 낯설어하는 사람도 쉽게 차를 접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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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감日常茶感 - 토림도예 개인전〕
2023년 11월 9일부터 열리는 토림도예의 개인전입니다. 이번 전시는 ‘매일 편히 마시는 한 잔의 차’를 주제로 한 토림도예의 신작과 차 기물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소박한 집에서 차를 즐기는’ 모습을 담고자 했던 茶 문자 본연의 의미처럼, 각자의 생활 속에 따스하게 스며들 다기를 만나게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