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자 나팔꽃 문향배
석양의 붉은 빛이 감도는 토림도예의 고백자 나팔꽃 문향배입니다. 차 고유의 향을 즐기기 위한 다구로, 다관이나 개완에서 우린 차를 따라 품향하기에 알맞습니다. 일반적인 향배잔보다 넉넉한 용량을 지녀 냉침차나 음료를 마시는 잔으로도 유용합니다.
수작업으로 완성되어 나팔꽃 문양과 실루엣에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수공예품이 지닌 고유의 개성으로 여겨주세요.
· 백자토, 1270도 환원소성
· φ70 × H85mm
· 만수 시 약 195ml
• 작가의 의도로 작품마다 빙열 및 유약의 흐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모든 작품은 수작업으로 완성되며 작품의 특성상 교환이 불가하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개완 : 약 W74 × D74 × H62mm
• 개완 받침 : 약 W78 × D78 × H11mm
• 만수시 약 100ml
수작업으로 완성되어 나팔꽃 문양과 실루엣에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수공예품이 지닌 고유의 개성으로 여겨주세요.
· 백자토, 1270도 환원소성
· φ70 × H85mm
· 만수 시 약 195ml
• 작가의 의도로 작품마다 빙열 및 유약의 흐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모든 작품은 수작업으로 완성되며 작품의 특성상 교환이 불가하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개완 : 약 W74 × D74 × H62mm
• 개완 받침 : 약 W78 × D78 × H11mm
• 만수시 약 100ml
100,000원
수량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작품 디자인 및 제작
토림도예
부부작가인 신정현 작가와 김유미 작가가 운영하는 토림도예는 안성 한운리에 작업실을 두고 다양한 차 기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차를 낯설어하는 사람도 쉽게 차를 접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기를 만듭니다.
Related Exhibition
〔일상다감日常茶感 - 토림도예 개인전〕
2023년 11월 9일부터 열리는 토림도예의 개인전입니다. 이번 전시는 ‘매일 편히 마시는 한 잔의 차’를 주제로 한 토림도예의 신작과 차 기물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소박한 집에서 차를 즐기는’ 모습을 담고자 했던 茶 문자 본연의 의미처럼, 각자의 생활 속에 따스하게 스며들 다기를 만나게 되시길 바랍니다.
고백자 나팔꽃 문향배
100,000원
수량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