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Ohyukyoung 투박이 모자 - 뉴트럴

자연의 불규칙한 무늬가 매력인 투박이(옥사)로 만든 모자입니다. 고깔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매듭을 사용하여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 총장 약 40cm
· 드라이크리닝
7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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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디자인 & 제작

 

 

서울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 오유경 디자이너는 패션 브랜드 STUDIO OHYUKYONG을 이끌며 다양한 영역의 창작자 및 기업과 협업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명주 제작

허호 

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에서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시작된 명주 길쌈을 5대째 이어가는 허호 장인. 전통적인 명주 직조방식을 토대로 기계 동력을 활용해 생산량을 늘리는 방법을 모색하고, 불량품으로 여겨지던 쌍꼬치를 활용해 고급 명주 옥사인 '투박이'를 개발하는 등 전통의 수호자이자 개척자로 동시대 사람들에게 널리 쓰일 수 있는 명주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3년 경상북도 섬유분야 최고 장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함창 명주

누에고치의 실로 짠 명주는 예부터 귀하고 질 좋은 천연 섬유로 꼽혀 왔습니다. 명주와 모시를 섞은 ‘춘포(春布)’가 고운 빛과 결, 단아함이 돋보이는 옷감이라면, ‘옥사(투박이)’는 불규칙한 질감과 마디가 특징입니다. 두 마리의 고치가 동시에 고치를 짜면서 생긴 이러한 흔적은 자연이 만들어낸 특별한 무늬로 저마다 미세한 차이를 지닙니다. 작품에 쓰인 허호 장인의 ‘함창명주’는 이러한 차이를  장점으로 삼아 각 작품의 개별성과 고유함을 더욱 부각시킵니다.

 

공동 기획

 

 

ROBUTER는 제품에 담긴 가치 속에는 지역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로부터’(ROBUTER)에는 ‘Made in ○○’이 아닌, ‘Made from ○○’. 즉 “○○로부터 찾은 가치”, ‘지역에서 새로 찾은 오래된 가치를 세상에 퍼트린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로부터가 주목한 첫 번째 지역은 경상북도 상주 ‘함창’. 조선시대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명주전이 섰던 지역입니다. 그곳에서 5대째 명주 길쌈을 이어 온 허호 장인의 명주를 바탕으로, 베틀 위에서 평생을 보낸 장인의 이야기를 전하고 일상 생활에서 명주를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Related Exhibition

《Layered on Layers》

 

 

2021년 7월 16일부터 핸들위드케어에서 진행되는 Studio Ohyukyoung의 명주 콜렉션. 명주의 아름다움을 동시대의 시선으로 해석한 이번 콜렉션에서는 허호 장인이 정성껏 짠 명주를 사용해 고유의 폭과 결을 고스란히 살린 옷들을 선보입니다. 입는 이의 지향을 드러내며 조용한 후광이 되는 옷, 각자의 보폭으로 다양한 층위를 쌓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옷을 제안합니다. 본 전시는 지역으로부터 가치 있는 물건과 이야기를 전하는 ROBUTER와 TWL이

공동 기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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