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높은 넓은 잔 – 中

빛을 투과시킬 만큼 얇은 두께와 담백한 형태가 인상적인 화개요의 백자 잔입니다. 물레질만으로 구현해낸 종잇장 같은 섬세함은 높은 화도의 불길을 견뎌내며 비로소 유려하고 충실한 다구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손과 입술 끝에 닿는 맑고 가벼운 감각이 찻자리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찻잔입니다.

〔작가 노트〕
"세상에 도예가가 있고 도공이 있다면 저는 도공이라고 생각해요. 쓰임에 잘 부응하는 정돈된 형태. 그렇지만 유려해서 사용하기 즐거운 것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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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와 소재〕
• 약 W77 × H44mm
• 자기

〔유의 사항〕
• 한 점 한 점 작가의 손을 통해 제작되는 제품으로, 모든 제품은 조금씩 유약의 흐름과 색, 크기의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기물 각각의 고유한 표정으로 여겨주세요. 제품의 이러한 특성은 교환이나 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제작 과정상 물레 자국, 철성분으로 인한 철심, 돌기나 유약이 흐른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불량이 아닌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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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화개요 花開窯

화개요 안상흡 작가는 서양화 전공 후 2003년 문경요에 입문하며 도예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하동 화개면에서 장작 가마로 백자를 구워내며 다구 작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도구로서 본질에 충실한 형태와 사용성을 바탕으로, 백자 위에 맑고 옅은 추상 청화를 담아냅니다.

 


 

Related Exhibition

〔담청淡靑 – 화개요 작품전〕

 

 

2026년 1월 21일부터 1월 25일까지 핸들위드케어에서 열리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화개요의 대표적인 추상 청화 작업과 백자 다구를 중심으로, 백자 식기 작업을 함께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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