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윤여동
프랑스 생테티엔 아트&디자인 대학교 ESADSE에서 오브제 디자인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금속공예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조용한 가운데 움직임이 있다’는 정중동 靜中動의 자세를 기반으로 일용품과 오브제 사이를 오가는 금속공예 작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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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ing_Rhapsody - 윤여동 작품전〕
2022년 9월 20일부터 10월 9일까지 핸들위드케어에서 열리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테이블에서 보내는 일상이 랩소디처럼 환상적인 음악 같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로 다른 리듬과 이야기를 지닌 식기와 오브제를 선보입니다.
윤여동 Patch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