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재봉틀
김영랑 작가가 직접 손으로 만드는 패브릭웨어 브랜드입니다. 리넨, 면, 누비 원단의 독특하고 고운 색감을 찾아내고, 간결한 모양새에 담아내어 물건을 만듭니다. 만듦새에서 매일매일 시간과 마음을 들이는 만든이의 진심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