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소만 푸른빛 유약 다각잔

조선 왕실 도자의 주재료였던 '양구 백토'로 빚은 다각잔입니다. 조선백자의 단순미와 아름다운 물성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맑게 푸른빛이 감도는 유광 유약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손에 안정적으로 들리는 형태와 범용적인 크기의 기물입니다.

· W70 × H70mm
· 만수 용량 약 128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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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Sohman

스튜디오 소만을 이끄는 이인화, 김덕호 작가는 조선 왕실 도자의 주재료였던 양구 백토를 기반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양구 백토의 재료적 물성과 역사,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탐구하며 백자를 통해 아름다운 사물의 순간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주의사항

  • 수작업으로 완성되어 제품마다 유약의 흐름과 크기에 미세한 차이가 있으며, 사용에 따라 표면에 찻물이 은은하게 배어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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