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s&People 포시 드 피죵
시적인 서사로 차를 제안하는 Portraits and People의 기문홍차인 Poche de Pigeon입니다.
세계 3대 홍차 중 하나로 단맛이 없고 우디향, 장미향이 가볍게 스치는 중후한 느낌의 홍차입니다. 한 모금 마시고 나면 입 안에 은은한 카카오 향이 퍼집니다.
포시 드 피죵은 ‘비둘기의 주머니’라는 뜻으로, 전서구 傳書鳩였던 비둘기로부터 영감을 받아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에서 편지를 쓰는 모습을 상상하며 탄생했습니다.
• 중국 기문홍차 50g
• 회당 2-5g, 60-100°C
• 300ml 3-5min / 100ml 30-60s
• 2-3 times
세계 3대 홍차 중 하나로 단맛이 없고 우디향, 장미향이 가볍게 스치는 중후한 느낌의 홍차입니다. 한 모금 마시고 나면 입 안에 은은한 카카오 향이 퍼집니다.
포시 드 피죵은 ‘비둘기의 주머니’라는 뜻으로, 전서구 傳書鳩였던 비둘기로부터 영감을 받아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에서 편지를 쓰는 모습을 상상하며 탄생했습니다.
• 중국 기문홍차 50g
• 회당 2-5g, 60-1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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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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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Portraits and People
시적인 서사를 바탕으로 차를 흥미롭게 해석하는 티 브랜드입니다. 시즌별 프로젝트로 제안하는 차와 사물 중, 이번 시즌에 엄선한 차는 다섯 가지의 중국, 대만 차입니다. 망각하기 쉬운 여백과 단순함을 모토로 한 다섯 가지 차 이야기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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