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풍경 〈새벽공기-물의 모양〉A

바람길을 따라 청아한 소리와 빛이 흩어지며 마음에 깨끗한 여운을 남기는 유리 풍경입니다. 한지로 자연의 정경을 담아내는 양지윤 작가의 에디션으로, 푸른 새벽에 투명하게 맺힌 이슬의 모양을 담았습니다.

유리 풍경은 저마다 조금씩 다른 형태와 결을 지닙니다. 이와 같은 차이는 수공예 제품에 깃든 고유의 개성으로 여겨주세요.

• 유리, 한지
• 약 W50-60 × H530-5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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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디자인 & 제작

양지윤

자연에서 받은 심상을 공기 중에 그려내는 일을 합니다. 따스한 질감과 투명도를 지닌 한지를 주재료로 오브제를 만들고, 이를 확장한 공간 설치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작가 노트

생명이 있는 모든 곳에는 물이 있다. 작은 이끼에 맺힌 이슬부터 고래가 헤엄치는 바다까지. 물은 하늘로 증발하여 모든 생명 위로 평등하게 내리고 흡수된다. 마음이 사막 같던 어느 날, 문득 물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마음의 파장으로 동그란 한지를 염색하고 이어 붙이는 작업을 반복하여 ‘물의 모양’을 만들기 시작했다.

 

주의사항

  • 창가에 걸어둘 때는 빗물이 튀지 않도록 거리를 두고 설치해주세요. 꼬리 부분이 물기에 취약하여 물이 닿은 손으로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꼬리 부분의 한지에 구김이 생기면 다리미를 낮은 온도로 설정한 후 얇은 천을 대고 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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