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작은 받침 - 유성우
유성우를 모티프로 목재 위에 옻칠 작업을 더한 작은 받침입니다. 글라스를 위한 코스터, 찻잔을 위한 소서로 사용하 수 있습니다. 옻칠 위로 주석분을 더하여 빛에 따라 반짝이며, 입체적인 질감이 돋보입니다.
옻칠마감으로 방부‧방수성이 있는 제품입니다.
옻칠과 금속 작업 특성상 모든 제품은 표면의 장식이 다르며, 형태에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표면 패턴은 랜덤으로 배송되는 점 참고 바랍니다.
• 약 W70 × D70 × D10mm
• 너도밤나무(비치), 옻칠, 주석분
• 나무와 옻칠이 주된 소재이므로 고온과 습기에 장시간 닿지 않도록 유의해주시면 좋습니다.
• 동봉해드리는 옻칠 제품 관리법과 주의사항을 참고해 주세요.
옻칠마감으로 방부‧방수성이 있는 제품입니다.
옻칠과 금속 작업 특성상 모든 제품은 표면의 장식이 다르며, 형태에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표면 패턴은 랜덤으로 배송되는 점 참고 바랍니다.
• 약 W70 × D70 × D10mm
• 너도밤나무(비치), 옻칠, 주석분
• 나무와 옻칠이 주된 소재이므로 고온과 습기에 장시간 닿지 않도록 유의해주시면 좋습니다.
• 동봉해드리는 옻칠 제품 관리법과 주의사항을 참고해 주세요.
45,000원
품절된 상품입니다.
작가 소개
김아람
대학에서 공예를, 대학원에서 칠예를 전공한 뒤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나연 작가와 함께 옻칠 브랜드 '오트오트'를 운영하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칠기의 저변을 넓히는 한편, 서정적인 분위기의 개인 옻칠 작품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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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유화 月影鎏畫 - 김아람 작품전〕
2024년 2월 15일부터 3월 3일까지 핸들위드케어에서 열리는 전시입니다. 김아람 작가는 칠흑의 깊은 표면 위로 금속을 더해 인간이 감각하지 못하는 자연물의 시간을 그려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빛나는 달의 모습과 오래된 암석의 표면을 모티프로 한 서정적인 플레이트와 칠기 합, 생활 가까이에서 사용하기 좋은 옻칠반을 함께 선보입니다.
주석 작은 받침 - 유성우
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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