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Yumiko Iihoshi
‘작품과 제품의 경계에 있는 것’을 컨셉으로 심플하면서 섬세한 온기가 느껴지는 도자기를 선보입니다. 유려한 디테일과 뚜렷한 철학을 바탕으로 일상의 도구이자 마음이 담긴 식기를 제안합니다.
주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