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 B
겹쳐 튀어나온 부분들을 매만지면서 오묘한 부피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고안한 잔입니다. 작은 꽃을 담아두거나 찻잔과 커피잔으로 사용하기 좋은 크기입니다.
전시 종료 후 9월 24일부터 순차 배송됩니다.
〔크기와 소재〕
• W120 × D105 × H95mm, 만수 용량 300ml
• 스톤웨어
〔유의 사항〕
•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도자기의 특성상 이음새 부분의 유약 마감이 균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흙의 철 성분이 피어 생긴 작은 점과, 소성 과정에서 발생한 작은 패임은 불량이 아닙니다.
• 유약이 흐른 자국이나, 유약 두께의 차이 및 기포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시 종료 후 9월 24일부터 순차 배송됩니다.
〔크기와 소재〕
• W120 × D105 × H95mm, 만수 용량 300ml
• 스톤웨어
〔유의 사항〕
•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도자기의 특성상 이음새 부분의 유약 마감이 균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흙의 철 성분이 피어 생긴 작은 점과, 소성 과정에서 발생한 작은 패임은 불량이 아닙니다.
• 유약이 흐른 자국이나, 유약 두께의 차이 및 기포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70,000원
배송비
-
주문 전 확인사항
선택하세요.
선택하세요.
결제 완료 후 교환 및 반품이 어렵다는 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작가 소개
허이서
한국에서 도자공예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친 뒤 미국 메릴랜드로 건너가 이방인으로서의 시선과 감정을 작업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흙판이나 흙가래를 쌓아 올린 덩어리를 절개하고 다시 이어 붙이는 과정을 통해 작업의 구조와 흐름을 찾아갑니다. 고정된 형식과 경계를 넘어서는 자유로운 조형 언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 Exhibition
〔Clay of Elsewhere - 박민희&허이서 듀오 작품전〕
2025년 9월 5일부터 9월 21일까지 핸들위드케어에서 열리는 전시입니다. 한국을 떠나 낯선 땅으로 이주한 두 젊은 도예가가 ‘타지에서 자신을 찾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작품으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하는 공통의 질문에 각자의 방식으로 답을 찾아온 작품을 선보입니다.
잔 B
70,000원
주문 전 확인사항
선택하세요.
선택하세요.
결제 완료 후 교환 및 반품이 어렵다는 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