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잔을 받쳐도 예쁘고, 작은 과자를 올려놓아도 앙증맞은 친구입니다. 저는 가끔 개완이나 다관 아래에 두기도 해요. 관리가 까다로울 것 같지만, 편하게 사용하다 물만 잘 말려주면 되니 자주 손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