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hion - Letter

손으로 그린 그림을 자수로 자유롭게 표현한 〈CUSHION - Letter〉 쿠션입니다. 작가가 호텔을 연다는 마음으로 객실에 놓일 작은 물건을 하나씩 떠올리며 만든 작업입니다. 유럽에서 제직된 리넨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작가 노트〕
"이번 전시에서는 사랑과 평화에 더해 희망과 행복, 그리고 행운의 마음을 함께 담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CLOVER’라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었어요. 그리고 혹시 알고 계셨나요? CLOVER 안에는 ‘LOVE’라는 단어가 들어있답니다. 클로버 호텔은 말 그대로 사랑과 평화, 그리고 작은 행운이 머무는 곳이에요."

• 주문 제작 작품으로 약 8주의 제작 기간이 소요되며, 6월 하순부터 순차 배송됩니다.

〔크기와 구성〕
• W500 × H350mm
• 쿠션 1ea

〔유의 사항〕
• 작품 세탁 시 형태가 변형되거나 손상될 수 있으니 가능한 세탁을 피해주세요.
• 세탁을 권장하지 않지만, 부득이한 경우 오염된 부분만 중성세제를 사용해 손세탁해 주세요.
• 부득이한 부분 세탁 시 작품을 장시간 물에 담가두지 않도록 꼭 유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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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신설화

연필과 바늘로 그림을 그리고 일상에 쓰이는 물건을 만듭니다. 스몰 디자인 스튜디오 〈스튜디오 신설화〉를 운영하며, 〈버드앤니들〉을 통해 손 자수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가는 자수의 성실함을 믿습니다. 속임수나 편법 없이, 한 땀 한 땀 시간을 들여 완성에 이르는 과정을 작업의 핵심 가치로 여깁니다. 일본수예보급협회 자수부문 스티치100 지도원, 구한 고등과, 화이트워크 강사과를 수료했습니다.

 


 

Related Exhibition

〔CLOVER HOTEL - 신설화 작품전〕

 

 

2025년 3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핸들위드케어에서 열리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햇살을 머금은 커튼과 포근한 쿠션처럼, 호텔 방 안에서 마주할 법한 작업을 소개합니다. 작가가 한 땀 한 땀 정직한 시간을 쌓아 올려 완성한 손 자수 작업으로 호텔의 모든 장면을 채웁니다.

 

☞ 전시 자세히 보기

☞ 작가와의 인터뷰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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