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송춘호
고향인 하동 청학동에서 청학도방을 운영하며 다양한 카올린을 활용한 분청사기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작업에 있어 공예의 쓰임과 예술로서의 아름다움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그릇을 만드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습니다. 흙을 만지는 시간 속에서 한없는 자유로움과 따뜻함을 느끼며, 그 감각을 작업에 담아내고자 합니다.
Related Exhibition
〔흙과 나날 - 청학도방 송춘호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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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핸들위드케어에서 열리는 전시입니다. 하동의 다양한 카올린으로 빚고, 파초와 호박, 엉겅퀴 같은 식물 문양을 박지 기법으로 새긴 분청 차도구를 한자리에 모아 선보입니다.
사각 긴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