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토로 분장한 표면에 엉겅퀴 문양을 그린 〈엉겅퀴 개완〉입니다. 문양의 윤곽을 그린 뒤 바깥의 백토를 긁어내 바탕의 흙색과 무늬가 대비되도록 하는 분청사기의 전통적인 박지 기법으로 완성했습니다. 약 80ml의 용량으로, 1인분의 차를 우리기에 적합합니다.
〔작품 노트〕
"주어진 재료를 잘 다루기 위해 노력하고, 오래 공들여 만든 기물은 제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저에게 흙은 또 하나의 언어입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수많은 생각과 느낌까지 담아낼 수 있으니까요. 흙을 만질 때면 한없는 자유로움과 따뜻함을 느낍니다."
〔크기와 소재〕
• 개완: Ø90 × H50mm, 받침: Ø90~95 × H25mm
• 만수 용량 80ml
• 분청사기
〔유의 사항〕
• 작가가 한 점 한 점 손으로 제작하는 수공예 작업으로, 같은 디자인이더라도 그림의 모양과 색감, 형태 등이 조금씩 다릅니다. 제품은 랜덤 발송되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제작 과정상 물레 자국, 철성분으로 인한 철심, 돌기나 빙열(크랙) 또는 유약이 흐른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불량이 아닌 작품 특성으로 교환 및 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물 세척을 권장하며, 세척 시 부드러운 스펀지를 사용해 주세요.
• 식기 세척기, 전자레인지, 오븐, 가스레인지 사용은 불가합니다.
1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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