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김은주
책을 만드는 편집자로 일하다 유리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빛을 받는 순간 찬란하게 변하는 유리의 물성을 좋아하며, 이야기와 유리를 엮어 사물에 담아냅니다. 곁에 두고 아낄 수 있는 따뜻한 사물, 자연스럽게 생활에 스며드는 정물을 만들며 유리와 일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 Exhibition
〔유리와 이끼 서점 - 김은주&오수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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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4일부터 9월 13일까지 핸들위드케어에서 열리는 전시입니다. 오랜 시간 책을 만들다 이제는 유리를 매개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김은주 작가, 그리고 포근한 텍스타일 재료로 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해 온 오수 작가. 서로의 일상과 작업을 나누며 가까운 이웃이자 든든한 동료로 교류해 온 두 사람이 '서점’이라는 하나의 상상 아래 모였습니다.
유리 편지 봉투 합 - 가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