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볼 - 보라 꽃잎

이유진 작가의 〈깊은 볼 - 보라 꽃잎〉 입니다. 신비로운 보라빛 꽃잎을 닮은 유약이 매력적인 접시입니다. 겨울이 지나 따뜻한 공기가 스며들면 차례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자연의 풍경을 떠올리며 작업했습니다. 적당한 깊이를 지녀 샐러드나 파스타 등 한 접시 요리를 담아내기에 좋습니다.

〔작가 노트〕
“주로 그릇을 만들기 때문에 음식과 함께하는 모습을 항상 상상해요. 단순히 마음에 드는 색을 고른다기 보다는 실제 그릇에 담길 음식과 잘 어울리도록 미세한 조정을 하며 여린 빛들을 찾아갑니다. 그래서 유약의 색 하나를 결정할 때도 필수적으로 많은 실험이 필요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꽤 오래 거쳐요. 형태에 따라서도 색이 보이는 느낌이 많이 달라지거든요.”

• 주문 즉시 출고됩니다.

• 한 점 한 점 작가의 손을 통해 제작되는 제품으로, 모든 제품은 조금씩 유약의 흐름과 색, 크기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기물 각각의 고유한 표정으로 여겨주세요. 제품의 이러한 특성은 교환이나 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크기와 소재〕
• W190 × D190 × H60mm
• 자기

〔유의 사항〕
• 제작 과정상 물레 자국, 철성분으로 인한 철심, 돌기나 빙열(크랙) 또는 유약이 흐른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식기 세척기, 전자레인지, 오븐, 가스레인지 사용은 불가합니다.
• 색이 강한 음료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표면에 색과 향이 남을 수 있습니다. 사용 후에는 가능한 한 부드러운 스펀지로 즉시 세척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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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이유진

단정한 형태 위에 번져내리는 유약의 색과 흐름을 통해 자연이 만들어내는 섬세한 순간을 표현합니다. 그 안에서 스스로 피어나는 색과 질감의 조화를 살피며, 일상 기물 안에 자연의 빛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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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 김도헌&이유진 듀오 작품전〕

 

 

2026년 3월 6일부터 3월 15일까지 핸들위드케어에서 열리는 전시입니다. 이유진 작가는 유약이라는 물질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가오는 계절을 맞이하는 따뜻한 색감의 작업을 소개합니다. 테이블웨어와 오브제를 비롯해 서로 다른 자유로운 궤적을 그려낸 작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전시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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